"심지어 나에겐 아름다웠던 추억이 그녀에겐 불쾌했던 기억인적도 있었죠. 대체 내게 남은게 뭘까? 추억도 결국 나혼자 내 유리한 기억 조각의 착각이었고. 그동안 쏟은 시간과 노력은 뭐였지? 그렇게 허망해 하며 정산해보니 조금은 성장해있는 내가 있더라능."
_김풍님의 트윗 글


WRITTEN BY
황풀잎
심리 상담 이야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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