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미

프레임/나침반 2009. 6. 12. 23:00

 


피정의 집에서 산책을 할 때 항상 앞에 서서 안내하고 동행해주던 아미.
아미가 있어 기도하는것이 외롭지 않았다.
오상 영성원 피정의 집의 명견.

출처 : http://cafe.daum.net/fivewounds

WRITTEN BY
황풀잎
심리 상담 이야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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